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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6 08:17
캐피탈 업계 연체율상승
 글쓴이 : 트럭1
조회 : 49  

“트럭을 판매할 때면 캐피탈 업체 눈치가 보여요. 경기는 안 좋아지고, 기사들은 망해나가고, 연체율은 높아지니 캐피탈 업체입장에서도 승인을 꺼리는 거죠. 특히, 대형 덤프트럭 같은 건설용 트럭은 더 심해요.” 캐피탈사를 끼지 않고는 판매가 어려운 트럭 판매사원으로부터 나온 현장의 볼멘소리다. 운전대를 위협하는 경기침체가 금융권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고 대기 중인 화물차의 모습.

운송수입 저하로 차량 연체율 증가 
트럭과 버스 구매 시 할부금융은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대부분의 상용차 운전자들이 할부를 통해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상용차 업체들의 판매 부진은 그 여파가 화물운송업계를 넘어 캐피탈 및 카드업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운송시장에서 일거리 부족 현상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일거리가 더욱 줄어들고 운임수입 마저 저하되자, 상용차주들이 차량 할부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것. 차량에 대한 연체율이 높아지자 캐피탈업계는 고민에 쌓인 반면, 카드사는 오히려 기회로 삼고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실제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상용차 상환 연체율이 지난해 말에 비해 2배 가까이 부쩍 증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고트럭 할부의 경우는 연체율이 두 자릿수가 된 캐피탈 업체도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캐피탈 업체들은 상용차 관련 금융상품을 축소하거나 업무제휴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그간 자동차 할부 금융에 소극적이었던 카드사는 캐피탈 업체들이 주춤한 사이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상용차 업체들의 판매 부진 여파가 화물운송업계를 넘어 캐피탈 및 카드업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용차 금융상품 축소에 나선 캐피탈
여신전문 금융사 J사는 지난 2016년부터 상용차 시장에서 전면 철수했다. 상용차 금융이 경기 변동성에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리스크(위험요소)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상용차를 다루는 타 캐피탈 업체는 실적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J사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B사도 비슷한 경우다. 상용차를 포함한 자동차 금융의 비중을 55.4%에서 지난해 말 기준 51.4%로 4%포인트 줄이며,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H사도 경기 민감도가 높은 중고 산업기계, 중고상용차 등 리스상품의 취급조건을 대폭 강화하고 여신을 안전자산 위주로 확대한 결과, 2017년 말 3%대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이 지난해 1%대로 감소하는 등 자산 건전성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캐피탈업계 한 관계자는 “수익성은 떨어지고 연체율은 늘어나다보니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상용차 금융의 비중을 축소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라며, “특히, 대형 덤프트럭을 필두로 한 건설차량의 경우 최악의 건설경기와 맞물려 캐피탈 업계의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고 현 시장을 진단했다.

금융사-차량 메이커 간 연대상품 눈길
반면, 우량 거래처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활로를 찾는 금융사들도 등장했다. 최근 전진중공업과 할부금융 포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아주캐피탈이 대표적이다.

1999년 설립된 전진중공업은 건설기계 장비 및 콘크리트 펌프카, 숏크리트, 풀레이싱붐 등의 주요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연 1,3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7개 권역 33개 국가에 판매 중이다.

아주캐피탈은 전진중공업에서 제작하는 건설기계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제휴 다변화를 통해 상용차 부문 최고의 영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물복지재단과 상용차 전문 캐피탈업체 현대커머셜, 현대자동차도 업무제휴를 통해 ‘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화물복지재단 회원 전용으로 나이스(Nice) 신용등급 6등급 이내일 경우 현대차 대형트럭(카고, 트랙터 총 2종)을 구매 시 기존 오토할부 상품 대비 최대 1.6%포인트 낮은 4.1%의 시장금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화물복지재단 전용 상품인 만큼 추가 금리 인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우리카드는 캐피탈 업체들이 주춤한 사이 볼보트럭코리아와 손잡고 상용차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최근에는 프로모션을 통해 볼보트럭의 중형트럭 모델인 FL을 월 99만원에 제공하는 저금리 금융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상용차량 구매 시, 캐피탈사 혹은 카드사 이용은 선택이지만, 차량 판매부진 못지않게 연체율 증가는 금융업계에 커다란 고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동시에, 금융사와 상용차 메이커 간 연대상품 출시 등 또 다른 형태의 금융상품이 등장한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